[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블랙핑크와 한동근이 1위를 두고 격돌한다.
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MC 이정신은 1위 후보를 발표했다.
걸그룹 블랙핑크와 가수 한동근이 나란히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한동근은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해'로 차트 역주행에 이어 1위까지 넘보고 있다. 블랙핑크 역시 '휘파람'으로 데뷔하지마자 음원 차트를 휩쓸었고 한 달만에 뮤비 조회수 2,500만을 돌파하는 등 무서운 신예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뉴이스트, 라붐, 레드벨벳, 리얼걸프로젝트, 마스크, 볼빨간사춘기, BU, 빅스, 스피카, 업텐션, NCT드림, 옴므, 인앤추, 태진아, 투포케이, 한동근, 헤일로, 헬로봉주르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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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