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그룹 에프엑스의 엠버와 크리스탈의 즐거운 한 때가 포착됐다.
5일 엠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루루 어딨어 전화받아 왜 우리 피해 우리 나쁜 사람아니야. 강아지 우리랑 놀아줘 빨리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버는 크리스탈과 함께 식당 테이블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엠버는 "PS. 빅언니 수영해서 와 빨리!"라고 덧붙여 에프엑스 멤버들의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에프엑스는 연기와 솔로 앨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개인활동을 펼치고 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엠버 인스타그램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