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중국 배우 유역비(리우이페이)가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4일 유역비는 자신의 웨이보에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와 선글라스로 무장한 채 기차를 타고 떠나는 유역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우리나라 배우 송승헌의 공개 연인으로 알려진 유역비는 영화 '삼생삼세십리도화'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유역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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