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진태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시즌 6번째 매진을 달성했다.
넥센은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한화 이글스와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열네 번째 맞대결을 펼쳤다.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 관객들이 대거 고척돔을 찾아, 넥센은 17000석의 좌석을 모두 채우게 됐다. 넥센의 시즌 6번째 매진이었다.
한편, 경기는 6회초가 진행되는 현재 넥센과 한화가 6-6으로 팽팽하게 맞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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