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어플리케이션 '루팅'은 유저들이 게임을 보다 풍성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플러스 쿠폰을 추가했다.
해당 게임은 '검과마법 for Kakao(이하 검과마법)'로, 3일 차까지 진행되는 '게임 플레이 10분' 미션을 완료하면, 완료할 때마다 '강화석 20개', '토벌권 50개', '체력약 30개'로 구성된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미션을 3일 차까지 모두 완료하면 '다이아 500개', '스타우트 육성석 30개' 등이 포함된 플러스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룽투코리아가 서비스하는 '검과마법’은 판타지 세계관을 담은 3D 모바일 MMORPG로, 지난달 24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직업 '아처'를 비롯해 '탈 것 문양 시스템', '길드 스킬 시스템', '장비 옵션 변경 기능', '신규 정령’ 등을 추가하며 꾸준한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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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planni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