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릉으릉"…윤균상, 의사에서 강아지로 변신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윤균상이 귀여운 강아지로 변신했다.

30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릉으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은 한 손에 휴대전화를 들고 집중해서 쳐다보고 있다. 청자켓과 청바지로 멋을 낸 그의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그는 휴대폰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자신의 얼굴 위로 강아지의 이목구비를 그려 귀여움을 한껏 강조했다. 

한편 윤균상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 능력있는 신경외과 의사 정윤도를 연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윤균상 인스타그램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