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베컴, 클로이 모레츠도 사로잡은 '사랑둥이 소년' [화보]

[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의 첫째 아들이자 최근 패션 사진가로 활동 중인 브루클린 베컴이 새로운 면모를 드러냈다. 

브루클린 베컴은 데이즈드 한국판과 화보, 인터뷰를 촬영했다. 최근 클로이 모레츠와의 솔직한 연애담까지 10~20대 젊은이들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브루클린 베컴은 친절하고 사랑받은 만큼 베풀 줄 아는 그러면서도 부끄러움도 많이 타는 영락없는 요즘 아이였다.

브루클린 베컴은 어떤 옷이든 척척 잘 소화하고 어떤 포즈도 잘 취하며 패션 사진가로서의 원대한 포부도 밝혔다.

브루클린 베컴의 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9월 22일 발간되는 데이즈드 한국판에서 만날 수 있다. 

true@xportsnews.com / 사진 = 데이즈드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