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도 여신'…설리, 일본 거리에서 귀여운 "메롱"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가수 겸 배우 설리가 일본 거리에서 포착됐다.

20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롱"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설리는 카메라에 다가오며 귀엽게 '메롱' 표정을 짓고 있다. 뒤로 보이는 간판들로 설리가 일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음을 짐작할 수 있다. 검정색 뱅헤어와 대비되는 설리의 하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설리는 영화 '리얼'에 출연, 2017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