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19일 안선영은 인스타그램에 "줄무늬 모자, 낮잠 세시간 쿨쿨 자고 둘 다 팅팅 부었으요. 그래도 기분좋으심. 생후 56일. 셀카를 좋아하는 아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선영은 아들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맞춰 입고 미소를 짓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안선영은 2013년 10월 2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올해 6월 아들을 낳았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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