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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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 특화 사전예약 어플 ‘루팅’ 정식 서비스 시작

기사입력 2016.08.17 11:34 / 기사수정 2016.08.17 11:54

김지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루팅'은 이용자들의 열렬한 성원으로 정식 서비스를 예정보다 일찍 시작했다고 금일(17일) 밝혔다.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에 특화된 사전예약 어플로, 유저들이 사전예약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 간의 게임 플레이를 통해 게임을 체험할 경우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약 40여 일에 걸친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마케팅 효과 검증 및 안정성 확보에 주력한 '루팅'은 모든 테스트를 마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위한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던 중, 유저들의 빠른 출시 요구에 예정보다 일찍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한, '루팅'은 정식 서비스에 맞춰 서비스 '쿠폰샵'을 함께 오픈했다. '쿠폰샵'은 '루팅'에서 제공하는 포인트를 사용해 '구글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및 파격적인 혜택이 담긴 '레전드 쿠폰'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루팅' 내에서 출석, 사전예약 신청, 미션 수행 등을 진행하면 해당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planning2@xportsnews.com
 

김지현 기자 planning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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