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브루클린 베컴과 클로이 모레츠가 달콤한 스킨십을 보였다.
지난 12일 브루클린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녀를 안전하게 지킨다(Keeping her saf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브루클린 베컴과 클로이 모레츠의 다정한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클로이 모레츠는 브루클린 베컴을 꼭 안고 있다. 브루클린 베컴 역시 뒷모습만 보이지만, 클로이 모레츠를 안으며 애정을 자랑하고 있다.
브루클린 베컴과 클로이 모레츠는 열애를 인정한 후 SNS를 비롯해 공식 석상에서 애정을 감추지 않으며 공식 커플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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