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도곡야구아카데미(대표 윤정호)에서 KLPGA 안신애(26,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가 시구를 연습을 하고 있다.
지난해 KLPGA 메이저 대회 우승을 하며 통산 3승으로 '메이저 퀸'에 등극한 안신애는 뛰어난 패션 감각과 운동선수 답지 않은 8등신 몸매로 '필드의 모델', 필드의 마릴린먼로'등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장소=도곡야구아카데미]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