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3:29
연예

성동일, 전지현·이민호 만날까…'푸른 바다의 전설' 논의 중

기사입력 2016.08.12 14:41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배우 성동일이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출연을 협의 중이다. 

12일 '푸른 바다의 전설' 관계자는 "성동일과 출연을 놓고 현재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별에서 온 그대' 박지은 작가의 신작으로 전지현과 이민호, 문소리, 이희준, 신혜선 등이 출연을 확정지으며 관심을 끈 작품. SBS의 하반기 기대작 중 하나로, 오는 8월 말 팔라우와 9월 스페인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오는 11월 방송 예정이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