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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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셀피] 배드민턴 이용대, 8년이 지나도 여전히 '훈훈'한 미소

기사입력 2016.08.11 20:53 / 기사수정 2016.08.11 20:53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배드민턴 복식에 참가하는 이용대(28, 삼성전기)가 리우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이용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림픽. RIO2016"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용대는 동료인 김사랑, 이동근 선수와 함께 밝게 웃고 있다. 특히 이용대는 8년 전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많은 이들을 설레게 했던 '훈훈'한 미소를 보여 보는 이를 기분 좋게 만든다.

한편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11일 예선 경기를 시작으로 메달 사냥에 나선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이용대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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