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리우 올림픽에서의 현지 소식을 전했다.
7일 장예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rio2016 앞으로 저와 함께 하시죠. 치킨 시켜도 좋을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예원은 환한 미소와 더불어 스트라이프와 리본 장식이 포인트로 가미된 오프숄더 룩으로 시선을 모은다.
또한 사진에 보이는 SBS와 리우 올림픽 로고를 통해 브라질 현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장예원 인스타그램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