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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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네기' 케미+성장+환상 모두 담았다…덕질 포인트 셋

기사입력 2016.08.05 08:25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tvN 새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가 케미부터 성장, 환상까지 모두 담는다.

오는 12일 첫 방송을 앞둔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측은 미리 보는 덕질 포인트를 공개하며 드라마 팬들의 관심 잡기에 나섰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측은 정일우, 안재현, 박소담, 이정신, 최민, 손나은 등 한류스타들의 '케미'가 단연 돋보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들의 풋풋한 사랑과 우정을 담는 것. 선공개된 영상에서 드러난 배우들의 친밀한 모습은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또 막 어른이 된 풋풋한 스무살 청춘들을 다루는 만큼, 낯선 상황과 현실에 직면한 청춘들의 우여곡절 에피소드들도 담긴다. 씩씩하게 자신의 꿈을 이루는 이들부터 남부럽지 않은 재벌 후계자의 인생을 살고 있는 이들의 만남을 통해 청춘들의 성장을 그려낸다. 

평범한 인생을 살던 하원(박소담 분)이 하늘집에 입성하면서 진짜 신데렐라가 되는 마법같은 일로 기분 좋은 대리만족도 선사한다. 환상을 충족시켜주는 것. 

한편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오는 12일 오후 11시 15분 첫 방송 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tvN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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