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진태 기자]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2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예정이었던,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와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팀 간 아홉 번째 맞대결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NC의 선발 투수는 최금강이었고, 그는 데뷔 첫 선발 등판 경기를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오후부터 내린 비로 인해 최금강의 선발 경기는 무산됐다.
NC와 kt의 9차전은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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