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양세형은 '무한도전' 미국 특집에 함께 할까.
2일 한 매체는 양세형이 오늘(2일) 진행되는 tvN '코미디 빅리그' 녹화를 마치고 미국으로 출국한다고 보도했다.
양세형 측 소속사는 이에 대해 엑스포츠뉴스에 "확인하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앞서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광희 등 '무한도전' 멤버들은 지난 1일 미국 LA로 출국했다. 이와 더불어 2일에는 블락비 지코와 함께 촬영을 진행 중이다.
한편, 양세형은 최근 '무한도전' 릴레이툰, 퍼펙트 센스, 무한상사 등 다양한 편에 함께하며 멤버들과 호흡을 보여왔다. 최근에는 양세형이 새로운 고정 멤버로 추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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