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어플리케이션 '루팅'은 유저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사전예약 쿠폰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밝혔다.
해당 게임은 '실전삼국'으로 별다른 미션 없이 신청만 해도 '은전 30만', '고급 경험단 5개', '4성무장-소교' 등이 포함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펀컴퍼니가 서비스 예정인 '실전삼국'은 삼국지 이야기를 토대로 위, 촉, 오 3국의 유명 장수들을 육성하여 자신만의 전략으로 상대의 성을 함락시키는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 게임은 침략전, 한정전투, 보스전, 과관참장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자랑하며 180여 명의 무장의 상성관계와 고유의 병종, 진형 등을 고려해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어 유저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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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planni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