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강한 여름철, 모발 건강에 주의해야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여름철의 강렬한 자외선은 피부와 눈에 악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모발에도 손상을 일으켜 힘없고 푸석거리는 머리카락이 되게 한다.

때문에 여름철에는 시중에 나와 있는 헤어팩 제품을 정기적으로 사용해 주는 것이 좋다. 헤어팩을 이용하면 별도의 클리닉을 받지 않더라도 탄력 있고 찰랑거리는 머리카락을 만들 수 있다.



세계적인 프랑스 뷰티 브랜드 로레알파리에서 나온 '토탈 리페어 5 인스턴트 미라클 헤어팩'은 사용자들로부터 검증 받은 제품이다. 세라마이드 성분이 손상된 모발 사이에 침투하여 모발이 자주 끊어지거나 윤기가 없을 때 사용하면 거친 모발을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로레알파리 관계자에 따르면 "'토탈 리페어 5 인스턴트 미라클 헤어팩'은 이미 200만 개가 팔렸을 정도로 시장의 호평을 받고 있다"며, "제품을 경험해 본 고객들이 적극적으로 후기를 쏟아내고 있어 매출이 꾸준히 오르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로레알파리 '토탈 리페어 5 인스턴트 미라클 헤어팩'은 인터넷 쇼핑몰과 전국의 올리브영, 왓슨스, 롭스, 분스 등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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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planni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