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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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미국行'…'라디오쇼', 오늘부터 7일까지 녹음방송

기사입력 2016.08.01 17:36 / 기사수정 2016.08.01 17:40

김주애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라디오쇼' DJ 박명수가 '무한도전' 촬영차 일주일간 자리를 비운다.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관계자는 1일 엑스포츠뉴스에 "박명수가 (MBC '무한도전' 촬영차) 부재한 1일부터 7일까지 모두 사전 녹음을 마친 상태다"라고 밝혔다.

'라디오쇼' 측은 "오는 8일부터는 박명수가 복귀해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라디오쇼' DJ인 박명수는 '무한도전' 미국 촬영을 위해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박명수가 미국에 간 동안 방송되는 '라디오쇼'는 생방송이 아닌 녹음 방송으로 진행된다.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 방송된다.

savannah14@xportsenws.com / 사진 = 김한준 기자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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