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7.31 17:55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배우 차예련의 조카가 이모를 닮은 인형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차예련이 조카를 데리고 쌍둥이네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휘재는 평소 쌍둥이를 보고 싶어 했다는 차예련을 집으로 초대했다. 차예련은 조카 나율이를 데리고 쌍둥이네 집을 찾았다.
쌍둥이는 이휘재로부터 나율이 누나를 찾으라는 미션을 받고 집 근처에서 나율이 누나 찾기에 나섰다. 마침내 쌍둥이 앞에 나타난 차예련의 조카 나율이는 흰 피부에 큰 눈망울로 청순한 인형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쌍둥이는 예쁜 누나를 보고 수줍게 첫 인사를 했다. 서준이는 나율이에게 다가가 포옹을 하며 호감을 드러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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