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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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근무환경"…'신네기' 선남선녀로 가득한 촬영현장

기사입력 2016.07.31 17:27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tvN 새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측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31일 tvN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최고의 근무환경을 자랑하는 '신네기' 촬영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일우, 안재현, 박소담, 손나은, 이정신 등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출연진들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저절로 미소짓게 하는 훈훈한 모습들이 인상적. 

한편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오는 8월 12일 오후 11시 첫 방송 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tvN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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