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3:33
연예

'정글' 최고의 1분, 소시 유리 크레이피시 사냥 '19.3%'

기사입력 2016.07.30 08:53

정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지원 기자]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 편 선발대가 19.3%의 순간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  전국 시청률은 12.5%로, 전주 대비 0.7%P 상승했다.
 
특히 이날 방송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최고의 1분'은 김병만과 유리의 역대급 크레이피시 사냥. 해당 장면은 19.3%의 순간 시청률을 기록했다.
 
유리는 바다에서 크레이피시를 발견하자, 성급하게 달려들지 않고 침착하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바다사냥에 나간 모든 멤버는 물론, 육지에 있던 병만족장까지 순식간에 합류했다.
 
이에 그들은 단번에 4마리의 크레이피시를 잡는 최초의 역사를 쓰는데 성공했다. 덕분에 흥부족은 화려한 만찬을 즐기며 생존을 마칠 수 있었다.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SBS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