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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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 측 "강하늘·혜리 출연 검토 중…확정 아냐"

기사입력 2016.07.25 15:47 / 기사수정 2016.07.25 15:47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강하늘과 걸스데이 혜리가 MBC 새 드라마 '피크닉' 출연 물망에 올랐다.
 
25일 '피크닉'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강하늘과 혜리가 '피크닉' 출연을 긍정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피크닉'은 까칠한 성격의 인기 남자 아이돌이 여주인공과 함께 비행기를 타고 가다 비행기 추락 사고를 당해 섬에 표류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려낼 드라마다. 내년에 편성될 예정이다.

강하늘은 8월 29일 첫 방송되는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출연을 앞두고 있다. 혜리는 tvN '응답하라 1988', SBS '딴따라'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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