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주애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우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태어난지 갓 한 달 된 아들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엄마의 어깨에 눌린 아기의 볼살과 작은 두 손이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엄마 미소를 짓게 한다.
한편 지난 해 4월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린 김나영은 지난 6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김나영 인스타그램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