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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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대' 한승연 "청춘 생각나는 드라마 되면 행복할 듯"

기사입력 2016.07.22 08:24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한승연이 '청춘시대' 첫 방송을 앞두고 사진을 공개했다.

JTBC 금토 드라마 '청춘시대'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이 넘치는 핑크공주 정예은으로 변신한 한승연이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사수' 메시지를 전한 것.

22일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청춘시대 포스터를 들고 밝은 미소로 본방사수를 독려 했다. 한승연은 "촬영장 분위기가 너무 좋다. 서로 웃고 재밌게 촬영하고 있으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고 우리 드라마를 보면서 잠시라도 웃으시고 청춘시절이 생각나신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다"며 코멘트를 덧붙였다.

한편 '청춘시대'는 외모부터 성격, 전공, 남자 취향, 연애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매력적인 여대생이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발랄한 청춘 동거드라마다.

22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 제이와이드컴퍼니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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