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10.09 06:37 / 기사수정 2007.10.09 06:37
[엑스포츠뉴스 = 서울 잠실, 한명석 기자] 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시범경기에서 SK 트래비스 개리슨 선수가 골밑슛을 시도하자 삼성 테런스 래더 선수가 슛을 져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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