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대세' 세븐틴이 남자의 설렘이 가득 묻어나는 신곡으로 돌아왔다.
8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는 세븐틴이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세븐틴의 이번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아주 NICE'는 좋아하는 이성을 향한 남자의 마음을 NICE라는 단어로 표현한 곡으로, NICE라는 단어 의미 그대로 좋아하는 이성과 NICE한 하루를 보내며 느끼는 설렘과 심쿵함을 세븐틴만의 경쾌함으로 표현해냈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도 세븐틴 다운 재기발랄한 안무가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것처럼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한편 세븐틴은 지난 4일 '아주 NICE'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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