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 권혁재 기자]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서울 오토살롱'에서 코니카 미놀타 부스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서울 오토살롱은 자동차 튜닝부품 제조 및 수입 유통사들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전시회로 오토튜닝(Auto Tuning), 오토케어(Auto Care), 오토일렉트로닉스(Auto Electronics), 오토액세서리(Auto Accessories) 등 총 100여 개의 튜닝 관련 업체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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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