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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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목소리' 소찬휘 합류, 여성 록커 자존심 '샤우팅 여왕'

기사입력 2016.07.06 23:16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가수 소찬휘가 합류했다.

6일 방송된 SBS '보컬 전쟁-신의 목소리'에서는 소찬휘가 새로운 신의 목소리로 합류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소찬휘는 정체를 숨긴 채 시나위의 '크게 라디오를 켜고'를 열창했다. 소찬휘는 특유의 독특한 음색과 록 창법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에 김조한은 "백프로 알겠다"라며 반가워했고, 이후 소찬휘는 환호 속에서 정체를 공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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