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마동석과 김헤수가 '굿바이 싱글'의 개봉 소감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네이버 무비토크에서는 영화 '굿바이 싱글'(감독 김태곤)의 배우 김혜수, 마동석, 이성민, 김현수, 황미영, 김태곤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김혜수는 영화에 대해 "어제 개봉했는데 영화 좋게 봐주신 분들 많아서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마동석은 "오늘 정말 오자마자 기분이 좋았다. 각종 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에 올라서 감사한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굿바이 싱글'은 대표 독거스타 고주연(김혜수 분)의 대국민 임신 스캔들을 그린영화로 지난 29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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