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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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모따, 김학철 '같은 불만'

기사입력 2007.10.01 11:08 / 기사수정 2007.10.01 11:08

김경주 기자
    
[엑스포츠뉴스=탄천종합운동장,김경주기자] 9월 30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23라운드 성남과 인천의 경기에서 성남의 모따와 인천의 김학철이 몸싸움 후 최광보 심판이 불러 주의를 주자, 서로 팔꿈치로 가격했다며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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