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미지 기자, 김현정 기자] 28일 오전 8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서는 배우 김성민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故김성민의 발인식에서 예배를 마친 유가족이 고인의 관을 운구하고 있다.
영정 속 故 김성민이 환하게 웃고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유가족이 故 김성민과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故김성민의 관을 실은 장의차량이 장지인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으로 떠나고 있다.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 도착한 故 김성민은 오전 11시께 이 세상과 영원한 이별을 고했다.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에 안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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