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미지 기자] 영화 '나의 소녀시대'의 배우 왕대륙이 송중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6일 왕대륙은 본인의 웨이보에 "유대위, 7월에 한국에 가서 노래 불러 줄게요. 기다려요. love 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에는 지난 25일 대만 팬미팅을 진행한 송중기가 '나의 소녀시대'에서 왕대륙이 연기한 쉬타이위로 변신한 모습이 담겨있다.
왕대륙은 '나의 소녀시대'로 스타덤에 오른 중화권 스타로 지난 5일, 6일 내한하여 한국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왕대륙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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