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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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 강타·토니안, 15년 만의 동반방송 "진짜 오랜만이다"

기사입력 2016.06.23 22:35

최진실 기자

[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H.O.T. 강타와 토니안이 만났다. 

23일 방송된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는 토니안과 박슬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토니안은 "반갑습니다"며 "예능을 많이 하다 보니 활기차다"고 인사를 전했다. 

강타는 "진짜 오랜만이다"며 "같은 방송 안에서 한시간 넘게 같이 있을 수 있는 것은 15년 정도 된 것 같다. 사석에서도 한시간 정도 지나면 헤어진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토니안은 "강타 씨가 '별밤' DJ를 맡는다는 소식을 보고 문자를 했다"며 "재덕씨와 나오려 했다"고 전했다.  

tru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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