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2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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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집행면탈혐의' 박효신, 오늘(16일) 항소심 선고

기사입력 2016.06.16 07:22 / 기사수정 2016.06.16 07:22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강제집행면탈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박효신의 선고 기일이 16일 진행된다.

법조계에 따르면 16일 오전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강제집행면탈 혐의로 재판 중인 가수 박효신에 대한 항소심 선고기일이 열린다.

강제집행면탈 혐의는 강제집행을 피하기 위해 재산을 감춘 혐의다. 박효신은 새 소속사로부터 받은 전속계약금을 타인 명의의 계좌로 받아 강제집행을 피하려고 하는 의도가 있었다는 이유로 지난해 10월 22일 1심 재판에서 벌금 200만원 형을 선고받았다. 이에 박효신은 항소장을 제출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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