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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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20자평] 중독된 마리한화, 영원히 취하고 싶다

기사입력 2016.06.14 06:00 / 기사수정 2016.06.13 14:37

이은경 기자
[엑스포츠뉴스=야구팀] 중하위권은 그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뜨거운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주 프로야구에서 가장 뜨거웠던 팀은 최하위 한화. 어느새 kt와 공동 9위가 됐다. 한화의 기세가 더 이어진다면, 향후 중위권 판도는 그야말로 안갯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두산과 NC의 상위권 싸움이 뜨거워지고 있는 것도 주목할 부분. 지난 한주간의 프로야구를 구단별로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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