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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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세훈 "2015년 엑소가 세운 기록 재도전"

기사입력 2016.06.09 18:24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그룹 엑소 세훈이 정규 3집 'EX'ACT'활동 목표를 밝혔다. 

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앞둔 엑소가 미니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짧은 시간에도 불구 시우민과 레이는 '몬스터(Monster)'에 맞춰 섹시한 안무를 선보였고, 첸과 찬열은 청량한 '럭키원(Lucky one)'의 한소절을 함께 불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세훈은 "2015년에 엑소가 세웠던 기록들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밝히며 정규 3집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엑소는 9일 0시 정규 3집 더블 타이틀곡 '몬스터', '럭키원'으로 주요 음원차트를 올킬하며 글로벌 대세돌 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Mnet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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