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6.09 11:48 / 기사수정 2016.06.09 11:48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YTN 박유라 아나운서가 친동생 엑소 찬열의 소식을 전했다.
9일 박유라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런 날이 오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YTN 뉴스를 진행하던 중 엑소의 소식을 전하고 있는 박유라 아나운서의 장면이 담겨 있다.
한편 박유라 아나운서와 엑소 멤버 찬열은 친남매 사이로 '붕어빵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엑소는 9일 0시 새 앨범을 공개하고 활동에 나섰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 박유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