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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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이 오네요"…'찬열누나' 박유라 아나, 직접 엑소 뉴스 전해

기사입력 2016.06.09 11:48 / 기사수정 2016.06.09 11:48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YTN 박유라 아나운서가 친동생 엑소 찬열의 소식을 전했다.

9일 박유라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런 날이 오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YTN 뉴스를 진행하던 중 엑소의 소식을 전하고 있는 박유라 아나운서의 장면이 담겨 있다.

한편 박유라 아나운서와 엑소 멤버 찬열은 친남매 사이로 '붕어빵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엑소는 9일 0시 새 앨범을 공개하고 활동에 나섰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 박유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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