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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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패' 조세호·유병재, 정국과 '불타오르네' 커버댄스 '폭소'

기사입력 2016.06.07 20:21



[엑스포츠뉴스=조은혜 기자] 유병재와 조세호가 3인 방탄소년단을 결성했다.

7일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꽃놀이패'의 두번째날 V앱 생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흙길팀 정국은 "바닷가에서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세호 형님이 제주도 오기 전에 나에 대한 영상과 노래를 많이 보고 오셨더라. '불타오르네' 커버를 해 오셨다. 바닷가에서 커버를 했는데, 리듬감이 좋으셨다"고 밝혔다.

그리고 꽃길팀이 늦어지자 정국과 조세호, 유병재는 바닷가에서 했던 '불타오르네' 댄스를 선보였다. 정국이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인 반면, 조세호와 유병재는 맞는 듯 다른 듯한 안무로 폭소를 자아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V앱 캡쳐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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