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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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나의 신부 정체는 원조 요정 SES 바다 '역대급 반전'

기사입력 2016.06.05 18:10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가수 바다의 정체가 공개됐다.

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와 '하면 된다 백수탈출'이 3라운드 가왕 후보 결정전을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박효신의 '야생화'를 열창했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에 맞선 '하면 된다 백수탈출'은 이은미의 '녹턴'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하면 된다 백수탈출'이 승리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S.E.S 출신 바다로 밝혀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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