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구, 이종서 기자] 라이온즈파크가 시즌 5번째 매진을 달성했다.
삼성은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9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2만 1231석이 예매분으로 팔린 가운데, 매표소 앞에는 표를 구하기 위해 경기 전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결국 오후 4시 30분 기준 2만 4000석이 모두 팔렸다. 올 시즌 라이온즈파크의 매진은 이날 포함 총 5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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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서 기자 bellstop@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