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6.04 17:26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마마무의 솔라가 에릭남의 벽밀치기에 심쿵했다.
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솔라-에릭남의 요리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솔라는 에릭남과 함께 마트에 들러 장보기를 한 뒤 신혼집으로 돌아와 남편을 위한 첫 요리에 나섰다.
솔라는 프라이팬에서 타는 냄새가 나자 "어디서 탄 내 안 나냐"고 말했다. 에릭남은 진짜 타는 냄새가 나자 웃음을 터트리더니 드라마 '불새'의 에릭으로 급 변신했다.
에릭남은 박력 넘치는 벽밀치기를 하며 솔라 곁으로 훅 들어갔다. 솔라는 에릭남의 벽밀치기에 심쿵한 얼굴이었다. 솔라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눈을 못 보겠더라"라고 얘기하며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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