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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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악뮤 찬혁 "오늘 방송, 레전드 될 것" 자신만만

기사입력 2016.06.01 18:13 / 기사수정 2016.06.01 18:14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주간아이돌' 악동뮤지션 찬혁이 예능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정규 2집 '사춘기 상(思春記 上)'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악동뮤지션이 출연했다.

이날 MC 데프콘은 "지난 이하이 방송 이후 YG에서 굉장히 흡족해했다. 그래서 다른 뮤지션이 계속 출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악동뮤지션 역시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예능 신생아.

악동뮤지션 찬혁은 "여기(주간아이돌)에서 잘 하면 다른 곳에서도 잘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출연 의도를 드러냈다. 수현 역시 "너무 좋아해서 출연하게 해달라고 회사에 말했다"며 "시키는 대로 다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찬혁은 "오늘 레전드가 될 것"이라고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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