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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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이세영, 조태오부터 길태미까지…완벽한 패러디 열전

기사입력 2016.05.31 14:59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개그맨 정성호와 이세영이 제52회 백상예술대상 후보작 패러디에 나섯다.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은 최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제52회 백상예술대상 후보작을 패러디한 정성호와 이세영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들은 TV드라마 부문 후보작 '태양의 후예', '그녀는 예뻤다', '응답하라 1988', '육룡이 나르샤', '시그널', 영화 부문 후보작 '내부자들', '베테랑', '4등', '암살', '동주' 등을 패러디해냈다. 

한편 제52회 백상예술대상은 오는 6월 3일 열린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인스타일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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