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야구팀] 지난 27일 새벽, 한화 마무리 정우람이 귀가 도중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했다. 천만다행으로 큰 부상은 당하지 않았지만, 이 소식을 들은 김성근 한화 감독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지난 한주간 프로야구 현장에서 나왔던 재미있는 한 마디를 모아봤다.
1위. 정우람에 '심쿵'한 김성근 감독
2위. 포수는 1순위
3위. 내 외모는 소중하니까
4위. 왜 나쁜 기억은...
5위. 서건창이 홍성갑에게 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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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기자 kyo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