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4:05
연예

'런닝맨' 유재석, 딱지치기로 3연승…297명 남았다

기사입력 2016.05.29 18:46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런닝맨' 유재석이 딱지치기로 3연승을 올렸다.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300회 특집 7 VS 300 2탄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300명의 청춘들과 대결을 벌이게 된 '런닝맨' 멤버들. 첫 대결 주자로 나선 유재석은 딱지치기로 첫 공격에 성공했다.

유재석은 2번 체대 학생의 등장에 긴장했지만, 학생은 헛스윙으로 기회를 날렸다. 덕분에 유재석은 연이어 딱지를 넘겼다. 유재석은 파죽의 3연승 후 신월동 딱지짱이었다는 4번 학생에게 패했다. 
 
남은 학생은 297명, 다음 순서는 김종국. 김종국의 대결 종목은 팔씨름이었다. 학생들은 야유를 보냈고, 김종국은 남은 사람이 너무 많다고 걱정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