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걸그룹 EXID 하니가 섹시 대신 청순한 모습을 선보였다.
하니는 27일 공개된 스타&패션매거진 '인스타일' 화보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하니는 쇄골을 드러낸 블라우스부터 펀칭 원피스 등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평소 방송에서는 털털하고, 무대에서는 섹시한 면모를 과시해온 하니의 완벽한 변신인 것.
하니는 오는 1일 발매되는 첫 정규 앨범 'STREET'로 본격적인 EXID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하니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인스타일' 6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인스타일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