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황신혜가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황신혜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진정한 여행이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닌 새로운 눈을 가지는 것에있다. 마르셀 푸르스트. 내가 좋아하는 말 중에 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신혜는 어깨가 드러나는 화려한 블랙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진한 메이크업과 고혹적인 자태로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뽐냈다.
황신혜는 TV조선 '100시간의 일탈여행-가출한 언니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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